토익 공부를 대학교 1학년 때 이후로는 한 번도 하지 않다가,
거의 6년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친구 추천을 통해 우연히 이지어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설명도 잘 되어있었고 맞는 클래스를 찾다가
800반을 알게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하자니
기초도 모르겠고, 단어도 몰라 많이 헤맸었지만, 선생님의 열정 넘치는 강의와
기초부터 잘 설명 되어있는 교재들은 부족한 저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매일 스터디하고 단어외우고 공부하는 것들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4주가 지나면서 들리지 않던 문장들이 들리고, 문제 풀리는 것들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