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박지혜 강사님 수업을 듣고 있어요~

영어회화의 영짜로 모르는 제가 박지혜 강사님 왕기초 회화를 듣고 영어스피킹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물론 토익공부를 하긴 했지만 영어회화는 진짜 처음이거든요.

토익이나 토스 빼고는 정말 거의 영어를 접해보지 않았어요...

그래도 해외여행을 가거나,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가끔은 필요할 때가 있어 안되겠다 싶어 집근처 영어회화를 끊었어요. 

수업전엔 막막했는데 생각보다 저처럼 영어를 처음시작하시는 학생이 많더라구요~ㅋㅋ

비슷한 레벨의 동지들과 함께 공부한지 언 3개월이 넘었어요.

처음 왕기초였던 저의 실력은 제 생각으로는 왕기초는 탈출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저 혼자서 하고 있어요~

여름휴가때 싱가폴을 가기로 계획되어 있는데 문제없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테마로 수업을 하고 있어 저는 너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그리고 새벽에 50분씩 매일 하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