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영어실력 zero인 제가 한달만에 토스레벨6을 달성했어요.
스피킹 중심의 켈리쌤의 토익스피킹 수업은 학생들이 영어로 문장을 내뱉을 수 있도록
꾸준히 스피킹 연습을 하며, 발음이나 문장을 꼼꼼히 체크해 주셨어요.
제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적은 인원수와 세심한 care.. 이
두가지가 목표점수 취득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저는 뭔가 새로운 표현을 만들고자 머리를 굴려가며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여기저기 사용할 수 있는 쉬운 표현을 몇가지 정해놓고 이 문장들을 사용할 타이밍에 자신 있게
내뱉는 연습을 계속적으로 했어요.
쉬운 문장으로도 충분히 세련되고 고급진 표현이 가능하도록 알려주시고, 입에
착착 붙을 수 있게 문장으로 내뱉는 연습도 계속적으로 해요.
수업이 레벨6과 7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 문장을 덧붙이면 레벨7도
가능하기 때문에 +@의 표현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강의를 이끌어 주셨어요
그래서 레벨7을 목표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캘리쌤 수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딱 레벨6만 목표였기 때문에 저의 입에 가장 착착붙고 가장 쉽고
기본적인 문장들을 실전에 사용했어요.
물론 저도 도전하고는 싶었는데 토스비용이 너무 비싸서 가장 안전한 방법을 택하고 말았어요…
ㅜㅜ
높은점수는 아니지만 영어를 정말로 못하는 바로 제가 레벨6을 취득할
수 있었던 건 정말 95% 강사님의 수업덕분이라고 생각해요
5%는 수업시간에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고, 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지하철에서 중얼중얼 거리며 문장이 입에 붙을 수 있도록 연습한거구요.
한달이라는 수업시간에서의 수업만으로도 레벨6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켈리쌤 수업으로 증명된 순간인것 같아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받음으로써 목표점수를 취득할 수 있게 파트별 요점파악을 확실히.. 그리고 영어실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자신 있게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열강을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